아이디어상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활밀찰 제품 이런 기술의 제품이 있다니? 에디슨은 와플을 좋아했을까? 뚱딴지 같은 소리로 들리겠지만, 그는 실제로 1890년경 '와플 제조기'를 발명했다. 그것도 백열전구 바로 다음으로 말이다. 전화기, 커피포트, 심지어 고데기까지. 저명한 발명왕인 그의 작품들은 한결같이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오늘은 에디슨이 살아있었다면 발명했을 법한 생활밀착형 테크 아이템을 소개한다. 인공지능(AI), IoT가 중심이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바쁜 일상에 귀 기울인 '제 2의 에디슨'들의 제품들을 알아보자. ▶ 미니에쏘 에스프레소 머신무조건 사야되는 말도 안되는 가정용 커피머신기이다. 착한 가격 대비 기능과 내구성이 좋아 결혼, 집들이선물로 인기만점이다. 1회 사용으로 최대 4컵까지 추출 가능하며 풍부한 거품이 발생되는 스팀노즐이 있어 까페라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