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연료첨가제 < 불스원샷 < 스타나다인이 좋은것으로 결론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봅니다

결론

3M 은 한통 다 넣어야하는데

스타나다인은 4번 나눠서 넣을수 있음

오천키로마다 한통씩 넣는 연료첨가제보다는 

주유때 마다 넣어 주는 항상 고급유를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연료첨가제를 넣는게 낫겠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고로 다음부터는 

이제품 구매 안함 

3M 연료첨가제는 돈 낭비

직접 경험한

직접 구매한 느낌과 일상의 리뷰

3M 연료첨가제를 구매해 봤습니다

디젤용과 가솔린용 각각

먼저 좌측에 있는 노란색은 디젤용

우측에 있는 파랑색은 가솔린용

여느 제품들과 같이

효과 , 사용법 , 주의사항 들이 작성시 되어 있다.

300ml 한통을 다 부어야 한다???

5,000km 마다 사용???

불스..... 하고 비슷한 사용법이다

금액적으로 약간? 저렴한듯 하지만 

불스랑 비슷한 효과인듯

아래 가솔린도 비슷한 사용법입니다.

5천키로마다 정기적 사용

이거 한통 다 넣고 기름을 가득 채우라는 설명

차량마다 기름탱크 용량이 다른데 어떤 차량은

작을수도 있고 어떤 차량을 용량이 클수가 있는데

설명 참 쉽게 해 놓은듯하다.

불스원샷에서 나오는 용기와 매우 흡사한

불스원샷에서 3M 제품으로 둔갑시켜서 파는듯한 주관적인 느낌???

이 든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뚜껑도 거의 비슷한데

오히려 불스원샷에는 각인이 새겨져 있다.

5천키로마다 사용하는 제품인지라

큰 효과는? 순간 넣었을때만 효과를 낼수 있을거라는 예측을 해본다.

연료는 소비되고 없어지면 그 기능은 상실되는게 

그 어느 누가 봐도 알법한 진리

금액적 효과적 가성비는 5천키로마다 넣는것은

한국 차량에는 맞지 않는듯 싶다

왜냐면

한통을 다 넣으면 연비가 5천키로가 되는 차량은 없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면 

A 라는 차량이 가득 주유에 연비가 1200키로를 탄다고 예를 든다면

이 연료첨가제 1200키로 이후에는 효과를 못본다는 결론????? 

지극히 객관적으로 생각하더라도 

연료첨가제 넣었던 연료가 다 소진이 되었는데 어찌 그 효과가 5천키로까지

지속적으로 효과가 있을까

작은 양이지만 주유때마다 조금씩이라도 첨가해주는게 연료첨가제의 방법

이라고 내가 포스팅 하면서 깨달은 결론이다

그런 가성비 높은 제품이 연료첨가제의 최고봉이 아닐까 싶다.

결론

오천키로마다 한통씩 넣는 연료첨가제보다는 

주유때 마다 넣어 주는 항상 고급유를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연료첨가제를 넣는게 낫겠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고로 다음부터는 

이제품 구매 안함 

3M 연료첨가제는 돈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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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 5천키로 타본 결과 큰 느낌 없음!!!!!

효과 잘 모르겠음 ㅠ.ㅜ

돈 아까움

쓰리엠 말그대로 쓰레엠 ㅠ